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인사청문회를 통해 외교관 출신의 오 후보자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등의 현안을 다루는 주무 부처 수장으로서 적합한지 집중 검증할 전망이다.
정무위는 경영학과 교수 출신의 강 후보자의 보훈 분야 전문성 문제와 함께 논문 자기표절 논란, 증여세 탈루 의혹 등을 쟁점으로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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