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엔씨씨애드는 심우용 대표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광고대회’에서 올해 광고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씨애드에 따르면 심 대표는 “공공의 이익추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등 다양한 공익캠페인으로 공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심 대표는 코로나19 시대, 국내 최초로 외부 유입 미세먼지 및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스마트 안전 게이트 미디어’를 개발, 주요 공공역사(서울역·수서역·청량리역·오송역·부산역)에 설치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 시설은 살균·향균·청정·집진·탈취,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등의 역할뿐 아니라 LED 화면을 게이트에 탑재시켜 공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역사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 대표는 “고속철도역사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설치 확장이 된다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엔씨씨애드에 따르면 심 대표는 “공공의 이익추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 등 다양한 공익캠페인으로 공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심 대표는 코로나19 시대, 국내 최초로 외부 유입 미세먼지 및 각종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스마트 안전 게이트 미디어’를 개발, 주요 공공역사(서울역·수서역·청량리역·오송역·부산역)에 설치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 시설은 살균·향균·청정·집진·탈취,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등의 역할뿐 아니라 LED 화면을 게이트에 탑재시켜 공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역사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보다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 대표는 “고속철도역사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설치 확장이 된다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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