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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제주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3-12-01 16:55:24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이미지 확대보기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
[로이슈 최영록 기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의 창고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제주 동부소방서 고(故) 임성철 소방교(29세)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故 임성철 소방교는 1일 오전 0시 49분경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와 인명 구조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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