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4일 아름다운 가게 대전지족점에서 연구재단과 평가원 임직원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물건의 재사용과 공유를 통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연구재단과 평가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판매활동 지원을 통해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 수익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4일 아름다운 가게 대전지족점에서 연구재단과 평가원 임직원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물건의 재사용과 공유를 통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연구재단과 평가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판매활동 지원을 통해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 수익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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