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설치장소는 진하, 송정, 평동, 강양, 나사, 신암, 대송, 신리 각 3개씩, 총 24개.
정욱한 울산해경서장은 “연안사고의 대부분이 개인 부주의(구명조끼 미착용 등)에 의한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 됨에 따라 앞으로도 국민들의 경각심 고취 및 해양안전문화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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