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공사중단 건축물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공사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은 안전관리를 위한 가설울타리 설치를 지원했으며, 지자체(논산시·장성군)는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논산시에 설치된 ‘가설울타리’에는 인근 초등학교(강경산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교통부, 한국부동산원(본사 및 충청지역본부) 등 60여명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 이재명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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