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최연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추석 연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최사장은 직원들에게 “안전은 가스공사의 존립과 맞닿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연휴 마지막날까지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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