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2일 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 및 관계자 등 23명이 조폐공사 ID본부를 방문해 대한민국 디지털 플랫폼정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권제조 현장 등을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ID본부에서 여권 및 카드 제조‧발급 현장을 소개하고, 디지털 신분증 및 디지털 화폐 사업을 소개했다.
사무엘 야 오사포 마아포 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폐공사 ID본부의 다양한 현장 혁신사례를 학습하고 전자여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가나 공공부문 개혁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희 조폐공사 ID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의 협력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사업모델을 마련하는 등 공동발전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조폐공사는 이날 ID본부에서 여권 및 카드 제조‧발급 현장을 소개하고, 디지털 신분증 및 디지털 화폐 사업을 소개했다.
사무엘 야 오사포 마아포 가나 대통령 선임자문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조폐공사 ID본부의 다양한 현장 혁신사례를 학습하고 전자여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가나 공공부문 개혁 프로젝트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희 조폐공사 ID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의 협력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사업모델을 마련하는 등 공동발전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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