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5쪽 분량의 '검찰 진술서(요약)' 문건에서 "진술인은 1원 한 푼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이 대표는 대장동, 위례 신도시, 성남FC 의혹으로 3차례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17일 조사에서도 진술서로 답변을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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