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 뒤로 ▲‘처벌 강화에서 찬성하지만, 가석방 없는 종신형까지는 과하다’ 17.4% ▲‘처벌 강화는 필요하지만 과연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12.4% ▲‘현행 기준으로도 충분히 엄격한 처벌이 가능하므로 형벌 추가는 불필요하다’ 1.3%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신림역에 이어 경기 성남 분당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4명이 다치는 등 일부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묻지마 강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각종 사건 사고 및 예고에 대한 소식을 접하는 대중들로 하여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해 체감하는 불안의 정도’가 어떠한지 묻는 질문에 ‘불안해서 외출이 꺼려진다’ 라는 의견이 4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간 불안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 39.3%, ‘불안해서 도저히 외출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6.4%, ‘전혀 불안하지 않다/아무 느낌 없다’ 5.5%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설문은 95%의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1.5%p(포인트)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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