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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야놀자, 오션월드 이용권 단독 특가 판매 外

2023-08-11 09:20:43

[IT이슈] 야놀자, 오션월드 이용권 단독 특가 판매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홍천 ‘오션월드’ 이용권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앞서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캠페인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파격적인 레저 전용 혜택을 총망라한 ‘슈퍼놀이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27일(목)까지 매주 테마파크ㆍ워터파크 등 인기 레저 상품을 엄선하고 초특가로 판매한다.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으로 증가하는 여름 레저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 7월 레저 카테고리 거래액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58% 성장했다.

야놀자는 오늘부터 이달 17일(목)까지 ‘슈퍼놀이위크 – 오션월드 편’을 선보인다. 먼저,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야놀자 라이브를 진행하고, 오션월드 전용 15%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해 최대 68%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카바나(1명), 선베드(5명) 이용권을 제공한다. 방송 종료 후에도 선착순 1만 명은 오션월드 전용 10% 할인 쿠폰 사용이 가능하며, 오션월드 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국내 대표 여행ㆍ여가 대표 플랫폼으로서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저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압도적인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만의 인벤토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및 혜택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에프씨,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영업이익 186% ’껑충’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엔에프씨(대표 유우영, 265740)가 소재와 완제품(ODM, OEM) 사업 부문 동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엔에프씨는 1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10억 원, 영업이익 15억 7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하며 단일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6.5% 증가하면서,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등 외형성장과 내실경영에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다.

◆새로운 와콤 원(Wacom One) 출시

와콤(Wacom)이 액정 타블렛 2종과 펜 타블렛 2종으로 구성된 신제품 와콤 원(Wacom One) 제품군을 선보였다. 새로운 와콤 원은 개인 맞춤형의 옵션 선택의 경험, 다양한 번들 소프트웨어를 제공과 동시에 이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는 상세한 튜토리얼 영상 등 와콤의 커뮤니티 혜택을 제공한다. 창작 전문가 및 소비자, 기업용 제품 등 지난 40년 디지털 펜을 만들어온 와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와콤 원은 창작 입문자는 물론, 일반 사용자, 디지털 영역에서 펜을 활용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사람 모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완벽한 타블렛 제품이다.

사용자들은 와콤 원과 함께 한 차원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와콤 원은 창작 입문자, 학생, 교육자, 재택근무, 오피스 직장인 모두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사용자들은 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와콤 원 13 터치와 펜 전용 제품인 와콤 원 12 액정 타블렛 중에서 사용 선호에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사용하는 와콤 원 펜 타블렛은 중형과 소형 두 가지로 출시된다. 액정 타블렛과 펜 타블렛 중에서 선택 가능할 뿐만 아니라, 두 가지 모두에서 호환 가능한 펜을 나만의 펜으로 커스텀 할 수 있고, 타블렛과 함께 쓸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함께 출시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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