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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최대 251명 투입 최장 170일 수사

2026-01-20 14:37:07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후속으로 여당에서 추진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2차 종합특검법을 통해 앞서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군사 반란' 혐의,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할 전망이다.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이 동원대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정치권은 6월 지방선거 때까지 특검 정국으로 대립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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