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에게 업무방해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6월10일 서 전 실장을, 지난달 1일 박 전 원장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특혜 채용 당사자 3명도 지난 6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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