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방청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에어컨 관련 화재는 총 2,247건으로 6~8월에 70% 이상이 집중돼 있다.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선의 훼손 및 접촉 불량으로 인한 단락 등의 전기적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화재예방법은 ▲전선의 훼손 상태 확인 ▲통풍 잘되는 곳에 설치(벽과 10㎝ 이상) ▲실외기 주변 먼지·이물질 청소 ▲실외기 주변 발화물질 제거 등이며 실외기에 문제 발생 시 반드시 전문가에게 의뢰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에어컨 관련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에어컨 실외기를 사용하기 전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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