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 중에서도 특히, 해상 차량추락은 2건으로 동기간 최근 3년 평균 7건 대비 72% 급감했다. 여기에는 운전면허시험 응시자 및 고령운전자 대상 차량추락 예방교육, 폐차량을 이용한 차량추락 구조훈련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수칙 계도·홍보 등의 노력이 있었다.
사고유형은 추락(62%), 익수(21%), 고립(12%) 순이며, 장소유형은 항포구(36%), 해안가(24%), 방파제(1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상 차량추락, 해안가 익수, 방파제 낚시객 추락, 갯바위 낚시객 고립 등 동일 유형의 사고 및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하반기에도 현장 안전관리 및 구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 생존수영 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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