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3월에 신규 임명된 14명, 승진한 5명, 퇴직한 22명 등이 대상으로 김영태 서울대병원 병원장이 73억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적어냈다.
김연수 전 서울대병원장은 67억2천만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60억3천만원 규모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이외에 박철희 신임 국립외교원장은 30억2천만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3월 주미대사로 있다가 한국으로 복귀하면서 모두 37억원을 적어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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