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거북은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구조 대응 중이던 남항파출소 소속 해경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직접 입수 및 크레인을 이용해 구조,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으로 옮겨져 폐사원인 규명 후 표본 제작해 영구보존 될 예정이다.
국립 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 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거북은 멸종위기 해양 보호생물인 붉은바다거북으로, 수컷이며 70살 가량으로 추정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해양생물자원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보호대상 생물인 바다거북, 상괭이 등을 발견하면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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