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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태양광발전설비 화재…옥내소화전으로 진화

2023-06-15 11:33:35

(사진제공=진주소방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진주소방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최근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옥내소화전으로 진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3시경 진주의 한 초등학교 태양광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태양광 패널 소실 등 소방서 추산 307만3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태양광 설비는 16m 상부 건물의 지붕에 설치되어 있어 선착한 소방펌프차량으로는 초기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건물 내 위치한 옥내소화전이 화재지점과 인접해 있어 초기진화를 할 수 있었다.

소방시설이 없었다면 자칫 주변으로 번져 큰 불로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옥내소화전이 있어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이다”며 “태양광 설비 운영 시 주기적인 점검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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