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수장이 될 박민식 장관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하며 보훈부의 청사진을 밝히고, 1층 현관에 새 현판식을 열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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