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는 김수영 청장과 류준혁 인권위원장 등 인권위원들이 참석해 인권업무 주요 시책 소개, 지난해 인권 활동 보고와 2023년 인권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교수, 법조인, 인권활동가 등 다양한 인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2명의 인권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경찰의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비롯된다”며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권 지향적 대구 경찰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앞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피해자 인권 존중, 적법절차 준수 등을 통해 인권이 존중되는 치안이 확립되도록 끊임없는 성찰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경찰청은 오는 6월부터 인권위원들과 함께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을 방문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인권진단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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