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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LF 헤지스, 더현대 서울점 ‘MZ세대 놀이터’로 리뉴얼 오픈 外

2023-04-06 17:58:30

[생활경제 이슈] LF 헤지스, 더현대 서울점 ‘MZ세대 놀이터’로 리뉴얼 오픈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더현대 서울’ 매장을 주요 내방객인 MZ세대를 타깃으로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LF 관계자는 "헤지스가 상권별 특성에 맞춤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현대 서울 매장을 전면 재단장 했다"라며 "MZ세대의 쇼핑 성지로 부상한 더현대 서울은 전체 방문 인구 중 절반 이상이 MZ세대일 정도로 2030 소비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헤지스는 이러한 상권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MZ세대로 구성된 리뉴얼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기존 매장 구성 형식을 과감하게 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전시켜, 타깃 고객에게 와닿을 수 있는 차별화 포인트를 매장 곳곳에 녹였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변화한 더현대 서울점의 콘셉트는 ‘MZ세대의 놀이터’다. 단순히 판매에 집중된 일반적인 매장과 달리 고객 경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매장의 오른쪽 벽면에는 ‘아이코닉바’가 자리 잡고 있다. 헤지스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한 아이코닉 라인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공간으로, 이곳에서 고객들은 20여 가지의 아이코닉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실제 바처럼 앉을 수 있도록 스탠드 의자를 구성해 매장이 아닌 듯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신문처럼 구성된 아이코닉 제작물을 비치해 고객의 이해를 돕고 재미를 전한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헤지스닷컴에서 오픈한 ‘헤지스 로잉 크루 게임’을 오프라인에서는 처음으로 더현대 서울점에서 선보인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스피드 게임으로, 로잉에 기반한 브랜드 정체성을 재미 요소로 녹여내기 위해 헤지스가 자체 개발했다. 런던 템즈강 배경 등 게임 공간 곳곳에서 브랜드의 역사와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더현대 서울점에는 레트로 감성의 오락기 방식으로 구성했다. 향후 헤지스는 로잉 크루 게임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고 흥미로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LF 헤지스 사업부 최우일 부장은 “더현대 서울의 주요 방문객인 MZ세대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제 MZ세대로 구성된 특별팀을 구성하여 매장 리뉴얼에 대한 유쾌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반영했다”라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무겁고 딱딱한 방식이 아니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쇼핑 공간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브랜드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공간으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산악스키협회, 일본서 첫 산악스키 해외 친선교류전 실시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 산하단체인 대한산악스키협회(회장 이철주)는 지난 30일부터 3일까지 5일 간 일본 호타카 지역에서 개최한 '2023 산악스키 한·일교류전'에 참가해 일본 국가대표 산악스키 선수들과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친선교류전은 대한체육회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국제친선경기 초청 및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산악스키 종목의 국가 간 교류 협력 활성화와 일본산악스키협회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추진되었다.

참가한 선수들은 '22/23 SKIMO 코리아챔피언쉽 대회'와 '2023 ISMF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 제20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소년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본 국가대표 산악스키 선수들과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낯선 환경에서의 힘든 훈련 일정을 소화해 냈다.

◆강기정 광주시장, 오스트리아·페루 대사와 문화 교류 논의

강기정 광주시장은 6일 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광주를 찾은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폴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와 만나 문화예술 교류의 물꼬를 텄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접견실을 방문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에게 "오스트리아와 광주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닮았다"며 "그동안 오스트리아 예술가가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해왔는데 다음에는 파빌리온(국가관) 등으로 더 많은 예술가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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