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여의도 봄꽃을 찾은 국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열려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8일 김진표 국회의장이 시민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하는 '국회의장 김진표의 희망 톡톡!'으로 문을 열고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의 콘서트, 월드비전 합창단, 국회 연구단체 등이 준비한 무대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9일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전통 공연,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KBF), 가야금소녀 서아림, 여성 보컬 3인조 프로젝트 팀 레트리오의 공연과 함께 e스포츠 철권 선수인 '무릎' 배재민 선수가 출전해 친선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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