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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아이소이, 네고왕 ‘유기농 생리대’편에 출연 外

2023-03-09 17:31:14

[생활경제 이슈] 아이소이, 네고왕 ‘유기농 생리대’편에 출연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소이가 에이앤이 코리아의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유기농 생리대’편에 출연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네고왕 아이소이편은 업로드 4일만에 조회수 70만회를 기록했다"라며 "동시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선정되며 ‘착한성분 장인’으로 불리는 아이소이의 생리대에도 시선이 쏟아졌다"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네고한 이번 유기농 생리대 할인 혜택은 소이로움 생리대 출시 이후 최초, 최대의 할인이다.

특히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된 ‘여성의 날 세트’는 라이너 2팩, 중형 3팩, 대형 3팩, 여성청결제까지 구성된 세트로 63%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다. 개인별 선호도에 따라 구성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 4팩 세트’ 또한 60% 할인율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아이소이 베스트 상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남성들을 위해 남성 올인원 60% 할인을 동시 진행한다.

◆와이즐리, 도루코가 낸 특허권 침해금지 등서 ‘사실상 승소’

와이즐리가 도루코로부터 제기받은 특허 침해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9일, 와이즐리에 따르면 도루코는 3월 7일 와이즐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특허침해 사건에 대한 취하서를 제출했다. 도루코가 처음 제기한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이 오는 3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그 전에 특허 자체가 무효라는 판단을 받아낸 것이다.

이번 소송은 2020년 10월 도루코가 와이즐리에게 면도날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도루코는 면도날을 기하학적으로 구부려 강성(剛性)을 높이고 면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특허를 보유했는데, 와이즐리가 유통하는 제품이 이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영등포구, 역대 최고 취업률 달성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영등포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직 신청자 중 총 1,154명에게 취업을 알선하여 전년 대비 10.5% 상승한 5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경기둔화, 구인난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의의가 크다. 구는 이번 취업률을 초석 삼아 일자리가 넘치는 신경제 명품도시를 향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구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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