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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인크루트 "응답자 10명 중 4명, ‘해외로 간다’" 外

2022-12-01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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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크루트 "응답자 10명 중 4명, ‘해외로 간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증가 추세이다. 올해(1~10월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약 47만 6천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약 9만 2천명)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을 하는 관광객 수는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올 연말휴가 및 해외를 포함한 여행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인크루트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먼저, 올 연말 여행계획을 세웠는지 물었다. 응답자 10명 중 6명(61.2%)은 세웠다고 했다"라며 "더불어, 여행계획을 세운 응답자 중 해외여행을 추진하는 이들은 25.8%, 해외와 국내 모두 추진하는 이들은 14.9%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10명 중 4명(40.7%)이 연말여행을 해외로 간다고 밝힌 셈이다"라며 "인크루트가 올해 5월에 조사한 여름 휴가계획에서 응답자의 23.6%가 해외 방문을 밝혔는데 올 연말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해외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올 연말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이들은 어디로 떠날까?

조사 결과, △일본(46.4%)이 가장 많았다. 다음 △베트남(13.2%) △태국(9.8%)이 뒤를 이었다. 체류 기간도 물어봤다. △3일 이하(54.8%)가 가장 많았고 △4~5일(34.3%) △6~7일(6.4%) 순이었다.

올 연말에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들의 이유를 들어봤다. △고물가로 여행경비가 부담스러워졌다(45.8%)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장기휴가가 어려움(24.5%) △코로나 감염 위험(12.0%)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응답자들은 최근 여행경비(국내, 해외 포함)에 얼마나 부담을 느끼고 있을까?

△매우 부담(34.2%) △약간 부담(49.8%) △보통(12.9%) △대체로 부담되지 않음(2.8%) △전혀 부담되지 않음(0.3%)으로 응답자의 상당수(84.0%)가 최근 오른 여행경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했다.

여행경비 가운데 가장 부담인 항목은 무엇인지도 물어봤다. △항공권(76.7%)이 가장 많았고 △숙박비(14.1%) △식비(5.8%)가 그다음이었다.

◆사람인HR, 서비스 전 영역에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취득

사람인HR(대표 김용환, 143240)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했다.

사람인HR은 지난 2013년에 ISMS인증을 취득해 지속적으로 인증자격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비롯해 개발자 채용 전문 플랫폼 ‘점핏’ 등 현재 영위하는 모든 서비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ISMS-P 인증을 받았다.

또한, 채용솔루션 및 채용 대행 서비스 ‘등용문’에 정보보호관리체계 수립 및 개선을 진행해 ISMS 인증을 획득했다.

◆KAIST, 세계 최초로 사람처럼 사물의 개념을 스스로 학습하는 장면 인식 기술 개발

KAIST(총장 이광형)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미국 럿거스(Rutgers) 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사람의 라벨링 없이 스스로 영상 속 객체를 식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모델은 복잡한 영상에서 각 장면의 객체들에 대한 명시적인 라벨링 없이도 객체를 식별하는 최초의 인공지능 모델이다.

기계가 주변 환경을 지능적으로 인지하고 추론하기 위해서는 시각적 장면을 구성하는 객체들과 그들의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 분야의 연구는 대부분 영상의 각 픽셀에 대응하는 객체의 라벨을 사람이 일일이 표시해야 하는 지도적 학습 방식을 사용했다. 이 같은 수작업은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한다는 단점이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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