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NS(위험・유해액체물질) 사고는 사고 초기의 정보파악과 대응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이후 방제 조치를 위한 장비 활용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가는HNS사고 상황처리(11. 17.)와HNS대응장비 활용능력(11. 24.) 등 2개 분야를 두 번 나눠 실시했다.
상황처리 분야는 물질 정보 분석, 사고대응 전략 수립을 평가하고 대응장비 활용 분야는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통신운용, 복합가스탐지기 운용, 열화상카메라 운용 능력 등을 평가했다.
평가는 울산화학재난합동센터 전문가 등 내·외부 위원 6명을 구성해 2개 분야의 표준 평가표 이행 적정과 미흡에 따른 감점을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이뤄졌다.
1위는 통영해경서 해양오염방제과가 선정됐다.
남해해경청 하창우 해양오염방제과장은 “HNS사고는 사고 발생시 시의적절한 초동 조치를 통해 확산억제에 그 목적이 있는 만큼 경진대회는 경쟁이 아닌 해양오염방제 기능의 역량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며 “과거 또는 예측 가능한 사례 조명을 통해 사고 예방과 확산방지에 노력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