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강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강서구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공인중개사 5명을 주거안심매너저로 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서비스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서비스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4대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남부지부 강서구지회의 추천을 받아 강서구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공인중개사 5명을 주거안심매너저로 위촉했다.
주거안심매니저는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을 통해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서비스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서비스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4대 도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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