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생전 나눔과 기부에 대한 의지로 사랑의열매 등 복지기관에 후원해오던 故김기수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부부 회원 가입을 소망하던 중 갑작스런 생과의 이별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홍민 대표가 아버지의 뜻을 기려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김홍민 대표는 부친의 작고 후 전문직 의사로서의 활동을 멈추고 2022년 2월부터 주식회사 킴을 이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홍민 대표는 가입식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소망을 이제라도 이루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버지의 기업경영 정신과 나눔에 대한 의지를 이어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는 기리기 위한 아들과 가족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소중한 성금은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 더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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