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지역의 대표 기피시설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안전환경강서 조성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녹색환경과, 자원순환과 등 8개 부서로 구성된 TF팀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민원 해결을 위한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녹색환경과, 자원순환과 등 8개 부서로 구성된 TF팀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민원 해결을 위한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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