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각 게임 콘텐츠를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25일 실시한다.
먼저 ‘바람의나라’ 부여성과 국내성 주막이 ‘서든어택’ 맵 스타일로 변경되고, 배경음악에 ‘서든어택’ 클래식 로비 음악이 적용된다. 또, ‘웨어하우스’ 맵으로 디자인된 ‘모의전투훈련장’이 미니게임으로 추가된다.
‘안시성 전투’에서는 ‘서든어택’ 대표 캐릭터 ‘베테랑’이 추가돼 다양한 총기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완료 시 20%의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서든어택’에는 ‘바람의 민속촌’ 맵이 추가된다. ‘바람의 민속촌’은 최대 8vs8 팀 데스매치를 지원하며, 맵 곳곳에 등장하는 ‘다람쥐’와 접촉 시 이벤트 재화인 ‘도토리’ 획득 등 다양한 효과가 발동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먼저 ‘바람의나라’ 부여성과 국내성 주막이 ‘서든어택’ 맵 스타일로 변경되고, 배경음악에 ‘서든어택’ 클래식 로비 음악이 적용된다. 또, ‘웨어하우스’ 맵으로 디자인된 ‘모의전투훈련장’이 미니게임으로 추가된다.
‘안시성 전투’에서는 ‘서든어택’ 대표 캐릭터 ‘베테랑’이 추가돼 다양한 총기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완료 시 20%의 추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서든어택’에는 ‘바람의 민속촌’ 맵이 추가된다. ‘바람의 민속촌’은 최대 8vs8 팀 데스매치를 지원하며, 맵 곳곳에 등장하는 ‘다람쥐’와 접촉 시 이벤트 재화인 ‘도토리’ 획득 등 다양한 효과가 발동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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