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8월 30일부터 이틀 간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성수품 평균가격이 전년 추석에 비해 약 7.1% 상승함에 따라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에 개장해 30일은 오후 5시, 31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행사는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성수품 평균가격이 전년 추석에 비해 약 7.1% 상승함에 따라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오전 10시에 개장해 30일은 오후 5시, 31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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