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가 거듭할수록 전기 자동차의 보급이 증대해 2022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29만8633대, 부산에도 1만7206대가 운행 중이며 이에 따른 화재 발생 빈도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자동차 리튬이온배터리는 방수성능이 높은 외부 케이스 보호로 인해 소화용수 도달 곤란, 열폭주 현상(1.000도)으로 진압 시간이 장시간 소요 되며, 다량의 소화용수를 필요로 하는 화재 특성이 있다.
이에 부산소방은 전기자동차 맞춤 화재진압장비인 질식소화덮개, 이동식침수조, 상방방사관창 등 장비 확충과 더불어 적응 훈련을 추진 중에 있다,
부산 중부소방서는 8월 9일 청사 주차장에서 주차 중인 전기자동차의 화재 발생을 가정해 이동식침수조 침수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주수 냉각소화, 질식소화덮개 질식소화, 수조이용 냉각소화 등 ‘전기자동차 화재에 어떻게 대응할까’ 하는 화재진압 방법을 계속 고민 중이며, 앞으로도 신속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을 위해 수조조립 및 충수 소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숙달 훈련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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