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진행되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를 단독으로 전세계 동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월디페’는 전세계 유명 프로듀서가 디제잉을 하며 음향, 영상 및 특수효과를 통해 즉석에서 프로듀싱을 하는 EDM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월디페’는 해외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급 12팀 이상과 국내 아티스트 30여팀이 참여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유저들은 다양한 각도의 멀티캠을 통해 생중계되는 현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공연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기능도 제공돼 페스티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월디페’는 전세계 유명 프로듀서가 디제잉을 하며 음향, 영상 및 특수효과를 통해 즉석에서 프로듀싱을 하는 EDM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월디페’는 해외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급 12팀 이상과 국내 아티스트 30여팀이 참여한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유저들은 다양한 각도의 멀티캠을 통해 생중계되는 현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공연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기능도 제공돼 페스티벌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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