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카스 관계자는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카스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카스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전용 무대 ‘카스 스테이지’를 마련한다. 적재, 이승윤, 글렌체크, '타히티80', '데프헤븐(Deafheaven)'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우림, 넬, 이무진,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 등 국내외 아티스트 50여 개 팀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카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카스 관계자는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카스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카스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전용 무대 ‘카스 스테이지’를 마련한다. 적재, 이승윤, 글렌체크, '타히티80', '데프헤븐(Deafheaven)'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우림, 넬, 이무진, ‘뱀파이어 위켄드(VAMPIRE WEEKEND)’ 등 국내외 아티스트 50여 개 팀이 대거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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