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표창을 수여 받은 이기병 씨는 6월 24일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중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5분여 만에 신속히 화재를 진화하고 인명 대피를 유도해 연소 확대 저지 및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재 발생 당시 응급실에는 환자와 의료진 등 47명이 있었으며, 이기병 씨와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기병 씨와 부산대학교 의료진이 보여준 고귀한 용기와 희생정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