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주관하는 ‘서울기업 복지더하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기업 복지더하기’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신청 자격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 200명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을 통해 할 수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서울기업 복지더하기’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복지포인트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원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협력해 추진하게 됐다.
신청 자격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인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이며, 근로자 200명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SBA)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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