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3년 간 부산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연평균 60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에서 유조선 사고가 연평균 전체 20%인 12건을 차지했다.
특히 유조선으로부터 기인하는 해양오염사고는 막대한 해양환경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유조선의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여부 및 해양오염방지관리인 입회 확인 △오염물질수거확인증 허위 발급 및 오염물질 적법처리 여부 등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유조선에서 기인한 해양오염사고는 다른 선박에 비해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 해양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선주 등 유조선 관계자들의 해양오염 예방조치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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