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우는 보다 건강한 나와 세상을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우에 따르면 ‘더 베이직 디쉬바’는 전성분 모두 식물 유래인 고체 1종 디쉬바로 일반 식기는 물론 야채, 과일까지 깨끗하고 건강하게 세척할 수 있다. 방부제와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등 화학성분이 포함되지 않아자극을 줄였으며 액체 세제와 달리 몸 속 잔류세제와 플라스틱도 포함돼지 않았다. 1000시간 콜드 프레스 공법으로 완성한 천연 글리세린이 맨손 설거지를 가능하게 하며, 고체 세제의 단점이라고 생각된 하얀 물자국도 최소화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솝 트레이 오브젝트 ‘웨이브’는 더 베이직 디쉬 바를 위해 제작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웨이브’는 전량 수제 제작되며, 물결 형태로 자연스러운 물빠짐도 고려했다.
바로우 관계자는 “바로우는 최근 주목받는 트렌드인 친환경과 제로 웨이스트를 목표로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인 브랜드를 지향한다”라며 “자연과 건강을 위해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