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지역사회 주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정책토론회 ▲장애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인식개선 스폿 캠페인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 ▲오! 댄싱 데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넘어 모두가 지역사회 주체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정책토론회 ▲장애 인식개선 교육 ▲장애 인식개선 스폿 캠페인 ▲한걸음의 사랑 걷기대회 ▲오! 댄싱 데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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