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행정안전부는 올해 20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이 교육 프로그램에 국비 3억7천억원을 투입한다.
참여 지자체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경북, 제주 등 7개 광역지자체와 서울 중구·성북구, 경기 용인시·광주시·안성시, 충북 영동군, 전북 전주시·남원시, 전남 순천시·고흥군·보성군, 경북 구미시·안동시 등 기초지자체 13곳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행안부는 올해 이 교육 프로그램에 국비 3억7천억원을 투입한다.
참여 지자체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경북, 제주 등 7개 광역지자체와 서울 중구·성북구, 경기 용인시·광주시·안성시, 충북 영동군, 전북 전주시·남원시, 전남 순천시·고흥군·보성군, 경북 구미시·안동시 등 기초지자체 1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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