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유동 인구 중심지인 신도림역 2번 출구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새 도서관은 구로동 1-4 유수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444㎡ 규모로 열람실과 북카페, 디지털 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된다.
국·시비, 구비 등 총 101억4천400만원을 투입해 이달 공사에 착수,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새 도서관은 구로동 1-4 유수지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1천444㎡ 규모로 열람실과 북카페, 디지털 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게 된다.
국·시비, 구비 등 총 101억4천400만원을 투입해 이달 공사에 착수,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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