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브랜드 '본설렁탕'의 신메뉴 '낙곱새뚝배기'가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이전 기록인 21년 하반기 신메뉴 ‘양곱창뚝배기’의 기록을 약 8일 단축한 기록으로, 브랜드가 내놓은 역대 단일 메뉴 기준 최다판매 기록을 재경신했다.
낙곱새뚝배기는 12시간 고온고압 방식으로 추출한 ‘한우사골육수’에 쫄깃한 낙지와 새우, 고소한 소대창, 각종 양념으로 끓인 메뉴로, 출시 2주만에 2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면서 스타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낙곱새뚝배기 출시 이후 가맹점 일 평균 매출도 13% 상승했다. 앞서, 선보인 ‘양곱창뚝배기’가 세운 ‘’역대 신메뉴 중 최단기간 가장 많이 팔린 메뉴’ 기록에 비추어볼 때 동기간 대비 1.6배 더 많이 팔리면서 효자 메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혼밥 · 내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읽고, 주로 다인용 구성 판매로 혼자서 푸짐하게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기존의 전골 메뉴를 본설렁탕만의 노하우로 유연하게 재해석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설렁탕본부 정재찬 본부장은 “브랜드의 전통성을 지키면서 선호도 높은 식재료 중 하나인 ‘곱창’을 접목해 1인 메뉴로 선보인 낙곱새뚝배기와 양곱창뚝배기로 짧은 기간 내에 일 매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타메뉴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본설렁탕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설렁탕과 다양한 입맛을 채울 다양한 스타메뉴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낙곱새뚝배기는 전국의 본설렁탕 매장이나 모바일 주문앱 ‘본오더’, 배달앱 배달의민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낙곱새뚝배기는 12시간 고온고압 방식으로 추출한 ‘한우사골육수’에 쫄깃한 낙지와 새우, 고소한 소대창, 각종 양념으로 끓인 메뉴로, 출시 2주만에 20%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면서 스타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낙곱새뚝배기 출시 이후 가맹점 일 평균 매출도 13% 상승했다. 앞서, 선보인 ‘양곱창뚝배기’가 세운 ‘’역대 신메뉴 중 최단기간 가장 많이 팔린 메뉴’ 기록에 비추어볼 때 동기간 대비 1.6배 더 많이 팔리면서 효자 메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혼밥 · 내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읽고, 주로 다인용 구성 판매로 혼자서 푸짐하게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기존의 전골 메뉴를 본설렁탕만의 노하우로 유연하게 재해석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본설렁탕본부 정재찬 본부장은 “브랜드의 전통성을 지키면서 선호도 높은 식재료 중 하나인 ‘곱창’을 접목해 1인 메뉴로 선보인 낙곱새뚝배기와 양곱창뚝배기로 짧은 기간 내에 일 매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스타메뉴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본설렁탕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설렁탕과 다양한 입맛을 채울 다양한 스타메뉴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낙곱새뚝배기는 전국의 본설렁탕 매장이나 모바일 주문앱 ‘본오더’, 배달앱 배달의민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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