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소기업・소상공인 비즈니스 통합솔루션 회사인 더세이브는 지난 13일 스타트업 엑셀레이팅 전문회사인 티엔이파트너스와 더세이브의 ‘경리아웃소싱’ 서비스 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인그룹의 모바일플랫폼 계열사인 더세이브는 현재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어려운 부분이 경리에 대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차후 지속적인 투자를 받거나 상장을 위한 투명한 회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출시해 진행해오고 있다.
더세이브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위해 티엔이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스타트업들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세이브 최고운영책임자 양복렬 COO는 “어려운 시기에 영세한 기업 사장님들은 아무래도 인건비 부담 등 비용을 절감하는 것 또한 회사의 큰 목표 중 하나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바인그룹의 모바일플랫폼 계열사인 더세이브는 현재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어려운 부분이 경리에 대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차후 지속적인 투자를 받거나 상장을 위한 투명한 회계관리가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출시해 진행해오고 있다.
더세이브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위해 티엔이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스타트업들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세이브 최고운영책임자 양복렬 COO는 “어려운 시기에 영세한 기업 사장님들은 아무래도 인건비 부담 등 비용을 절감하는 것 또한 회사의 큰 목표 중 하나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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