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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슈] 맘스터치, 펩시와 함께하는 2021년 고객 감사 선물 이벤트 실시 外

2021-12-08 16:35:14

[유통 이슈] 맘스터치, 펩시와 함께하는 2021년 고객 감사 선물 이벤트 실시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맘스터치, 펩시와 함께하는 2021년 고객 감사 선물 이벤트 실시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이달 말일까지 펩시와 함께하는 2021년 고객 감사 선물 이벤트’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사다난했던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맞아, 맘스터치 고객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연말 선물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오는 31일까지 맘스터치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페셜 버거 세트’ 5종 중 하나만 주문해도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 3세대 100대, 맘스터치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 등 총 2,021개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7일이다.

연말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버거 세트’ 5종은 기본 ‘싸이버거 치즈스틱세트’에 싸이플렉스버거, 치즈홀릭버거 등 올 한해 뜨거운 성원을 받은 인기 버거 세트를 추가한 푸짐하고 알찬 구성이 특징이다. ▲펩시싸이플렉스 세트 ▲펩시치즈홀릭 세트 ▲펩시언빌리버블 세트 ▲펩시인크레더블 세트 ▲펩시새우불고기 세트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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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코리아, 모더스 라인 첫 네이버 라이브 쇼핑 진행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오는 9일 오후 7시에 모더스 라인 최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덴비는 연말을 맞아 가정에서 홈파티를 계획중인 많은 고객들에게 화사하고 우아한 테이블 세팅이 가능한 모더스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쇼핑 라이브를 기획했다.

덴비는 이번 방송을 통해 모더스 1인조 브런치 세트부터 2인조 양식 및 한식 세트, 4인조 한식 세트를 포함 모더스 보울과 플레이트, 머그 세트까지 7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 덴비 커트러리 24종과 글라스웨어 20종, 테이블매트 3종도 함께 판매한다.

덴비는 이번 방송 중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덴비 친환경 세제를 선물하는 등 풍성한 경품도 준비했다.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테이블 매트를, 2 · 4인조 한식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원형종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가장 많은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구매왕 18인을 선정, 19만9000원 상당의 덴비 무쇠냄비(3명), 5만3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리지드 레드와인 글라스 2P세트(10명), 덴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5명)를 선물한다. 단, 구매왕 이벤트는 구매확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2주 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 · 4인조 세트 구매 고객 중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에게는 1만원 적립금을, 라이브 시청 중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시 네이버 최대 16%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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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매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한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한류 확산 및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004년 네이버에 만화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웹툰'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이름으로 국내 창작자 생태계를 만들었다. 이후 2014년부터 영어, 일본어, 태국어, 프랑스어 등 10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작품을 선보이도록 했다. 이를 통해 웹툰이 한국의 대표 콘텐츠로서 해외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K-웹툰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웹툰이 단기간에 대표 K-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창작자 수익 모델인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이 있다. PPS 프로그램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의 원고료 외에 광고, 유료 콘텐츠, IP 비즈니스 등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을 웹툰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네이버웹툰의 PPS 프로그램 전체 규모는 지난 12개월 간 약 1조 7백억 원에 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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