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간 보훈정책 등을 협업하기 위한 차관급 정책협의체가 개설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남우 보훈처장은 1일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이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중·장기복무자의 전직지원금 인상 추진, 제대군인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등 5개 협업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연합뉴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남우 보훈처장은 1일 '제1회 국방-보훈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두 기관이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중·장기복무자의 전직지원금 인상 추진, 제대군인 지원 관련 제도 개선 등 5개 협업과제를 선정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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