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K-트로트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프라인 대면 공연은 이달 30일 오후 7시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박현빈, 윙크, 김해나가 출연한다.
공연 티켓은 1천원으로,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오프라인 대면 공연은 이달 30일 오후 7시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박현빈, 윙크, 김해나가 출연한다.
공연 티켓은 1천원으로,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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