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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국물 간편식 매출 26% 증가

2021-11-18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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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다음달 1일까지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녹이는 간편식·대용식 ‘국물요리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프리미엄PB ‘홈플러스시그니처’ 국물요리 상품 32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동일 가격 상품에 한해 교차구매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촌설렁탕과 컬래버레이션한 ▲홈플러스시그니처 한촌 도가니탕 ▲홈플러스시그니처 한촌 우족탕 등을 선보인다. 건더기와 육수 모두 홍성 한우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추운 날씨에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보양식도 준비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통째로 갈아 만든 남도 추어탕 ▲홈플러스시그니처 시원하고 칼칼한 소곱창 전골 ▲홈플러스시그니처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등이다.

라면, 우동, 설렁탕 등 따뜻한 국물요리 상품을 신한/삼성카드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CJ 가쓰오우동 ▲오뚜기 열라짬뽕 ▲농심 후루룩칼국수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CJ비비고 닭곰탕(500g) ▲CJ비비고 설렁탕(500g) ▲동원 양반 소고기미역국(460g) ▲동원 양반 차돌된장찌개(460g) 등 CJ비비고와 동원 국/탕/찌개 20여 종은 1개 구매 시 4490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3개 구매 시 8990원에 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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