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서울』은 11월 4일(목) <2021 신한 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열리고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콘퍼런스는 스타트업 및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오늘이 된 미래, 메타버스’를 주제로 ‘리얼타임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로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콘퍼런스가 진행됐으며, 국내외 총 9명의 메타버스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메타버스의 전망과 투자 그리고 기술현황 등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신한금융그룹 안준식 부사장은 “언택트 시대를 넘어, 새로운 ‘컨택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본 콘퍼런스가 새로운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020년부터 열리고 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스타트업 콘퍼런스는 스타트업 및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오늘이 된 미래, 메타버스’를 주제로 ‘리얼타임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로 구현된 가상공간에서 콘퍼런스가 진행됐으며, 국내외 총 9명의 메타버스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메타버스의 전망과 투자 그리고 기술현황 등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신한금융그룹 안준식 부사장은 “언택트 시대를 넘어, 새로운 ‘컨택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본 콘퍼런스가 새로운 메타버스 비즈니스 전략을 세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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