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와 ‘청년친화기업 금융우대 혜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일ㆍ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 및 청년일자리 창출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최대 연 1.7%p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여신영업본부 최철호 상무는 “업무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금융우대 혜택이 청년친화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데에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일ㆍ생활 균형 기업문화 확산 및 청년일자리 창출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최대 연 1.7%p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여신영업본부 최철호 상무는 “업무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금융우대 혜택이 청년친화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청년이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데에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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