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1등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112개 산업(제조업 49개, 서비스업 63개) 총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 1만79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을 통해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나비’는 ▲전반적만족도 84.1점 ▲요소만족도 86점 ▲재구입의향 84점 등으로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올랐다는 게 팅크웨어의 설명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 부분에서도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 조사는 총 112개 산업(제조업 49개, 서비스업 63개) 총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서울 및 수도권,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 1만79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방법을 통해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나비’는 ▲전반적만족도 84.1점 ▲요소만족도 86점 ▲재구입의향 84점 등으로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올랐다는 게 팅크웨어의 설명이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 부분에서도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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