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물품 등 공유자원을 주민이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구는 개방 가능한 유휴공간을 조사하여 지난해부터 ‘공유누리’를 통해 회의실, 강의실, 주차장 등 69개의 공유자원을 개방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공유누리’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물품 등 공유자원을 주민이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구는 개방 가능한 유휴공간을 조사하여 지난해부터 ‘공유누리’를 통해 회의실, 강의실, 주차장 등 69개의 공유자원을 개방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